대전 학교 급식 조리원 준법투쟁 예고: "두부·어묵 손질 거부"와 급식 파행의 전말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26년 4월 17일 대전 지역 학교 급식 조리원들이 노동 강도 완화를 명분으로 두부, 어묵 등 덩어리 식재료 취급 중지를 포함한 26개 항목의 준법투쟁을 예고하면서 또다시 대규모 급식 파행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계란 깨기'와 '고기 삶기' 거부에 이어 올해는 '양파 껍질 벗기기'와 '양손 배식'까지 거부 항목에 포함되면서, 교육청과의 갈등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먹거리를 볼모로 한 반복되는 갈등에 학부모들의 불안감은 확산되고 있으며, 학교를 필수 공익 사업장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Core Summary)주요 요구사항: 덩어리 식재료(두부,..